바이로제품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옳은 결정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는 자전거로 다닐수 있는곳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자전거로 멀리 다니고 해안가라서 바람도 맞으며 다녔는데
다시금 집으로 올때는 오르막으로 올라와야 하는 바람에 죽어나더군요..
같이 자전거를 타시는분은 다른 제품에 전기자전거라서 내려가서 해안가를
돌때는 편하지만 멀리 가다보면 체력이 떨어지고 그 체력으로 오르막을 오다보면
다리가 후덜덜 하기도 하니까요^^;;
결론은, 전기자전거이고 이 참에 쇼바라고 하는 "샥"까지 앞뒤로 있는 것으로
결정해보니 자연스럽게 바이로 전기자전거를 구입하였고 나중에 휴대성도
고려하여 smart A 모델로 결정을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