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즐겁게 타고 있는데 가격 좀 적당히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144만원에 사은품 하나 못받고 산 사람들은 꼭 호갱 되는 느낌이네요.

점점 바이로에 자전거에 대한 애정이 떨어지려 합니다.

이게 정말 잘산건지 이래서는 자전거 100만원짜리 144만원에 산거 같지 않겠습니까?

기존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자전거 한번 팔고 끝은 아니지 않습니까?

기존 회원들도 계속 홈페이지에 접속 하고 함께 활동 하도록 하는 이벤트들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 가격만 계속 낮추지 말고 전용 부품도싸게 구입할 수 있는 그런 이벤트들도 진행이 되면 좋겠네요.

정말 솔직 후기이니 후기가 사라지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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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간 사용 후 느낀점 입니다.

확실히 현재도 잘 나가고 힘도 괜찮습니다.

몸통 자체가 두꺼워서 몸체에 부수적인 것들을 달기가 힘듭니다. 이 부분은 모든 베터리를 몸체에 넣는것들은 비슷한 불편함일꺼라 생각 됩니다

배터리는 몸체에 들어가서 안전 합니다. 다만 매번 베터리 충전때마다 자전거를 접어야 해서 불편합니다.

이 부분은 어쩔수 없는 동전의 양면인거 같습니다. 분실의 안전과 편의성의 양면

접었을때 바뀌끼리 딱 붙지 않아서 뒤뚱거리며 중심을 잘 못잡고 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이 주의를 해서 잘 접어서 바퀴를 잘 맞춰야 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전기 자전거는 힘좋고 잔고장 없고 안전 하게 오래 탈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스마트 A 참 괜찮은 자전거라고 생각 합니다.

아래는 구입 후 작성 했던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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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에 구입하고 이제 100km 정도 타는 동안 일반자전거에 비해서

확실히 편하고 좋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대리점에서 구입하여 깨끗히 조립 된걸 받아서 포장상태는 보지 못했지만 자전거 자체를 받아보고 무척 탄탄하고 잘나가서 좋더라구요

출퇴근을 목적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편도 30키로씩 왕복 60키로 정도를 하는데 충분히 가능 했습니다. 물론 제가 무게가 많이 나가서 pas9로 계속 달려

보니 30키로 간당 간당 하기는 했습니다. 베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마트나 이런곳에 갈때도 베터리 분실 우려가 없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접이식이다 보니 엘레베이터가 작아도 접어서 실을수 있는 부분도 좋네요

언덕도 조금 힘은 들지만 일반 자전거로는 오르지 못하는 곳도 충분히 올라가줘서 만족 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접었을때 예전 버전은 자석이 달려 있어서 바퀴끼리 고정이 되는것 같은데 이번 버전에는 그 부분이 없어진게 조금 아쉽습니다.

또한 홈페이지나 홈페이지에 있는 메뉴얼에 나온것처럼 지하철에서 끌수 없습니다.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더군요 저런 형태로는 홈페이지의 이미지 개선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지개와 함께 찍은 자전거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