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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Mini A 딱! 나를 위한 전기자전거! - 직원 후기입니다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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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건강에도 좋고 어렵지않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죠.

<첫번째 이미지>

매년 자전거대행진에 참가도 하고, 주말이면 한강이나 안양천을 달리며, 시원한 바람도 맞고 하곤 하는데요,

(사진은 작년도 자전거대행진 때 일반자전거를 타고 참가한 모습이에요 :)


이번에 바이로에서 딱! 저를 위해 준비해주신 거 같은 Mini A 가 출시됩니다.

Mini A 같은 경우에는

디자인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심플하고, 접이식이라 보관도 간편하고

특히나 제일 좋았던건 가진거 다가진 아이인데요, 가격이 너무나 부담없이 매력적이라는거였어요.

한마디로 가성비가 좋으면서도 올 블랙으로 시크함까지 갖춘 아이랍니다.



야심하게 출시를 앞두고 제가 대표로 한번 출퇴근을 진행해보았어요.

물론 인증기관에서 모든 인증을 맞춘 따끈따끈한 제품이지만,

직업 출퇴근 라이딩을 해보면서 한번 느껴보자! 였죠 ^^


<2번째 사진>

2월말인데도 아직은 바람이 쌀쌀할때라 거위파카를 입었답니다.

그래도 출근하다보니 가볍게 출근용으로 입고, 가방도 메고, 자전거에서 내리면 딱 출퇴근복장이고요.

별표 백개! 자전거 라이팅 필수품인 헬멧을 장착하고 고글도 쓸쩍 썼는데요,

탁 트인 안양천 자전거도로이다보니 요즘은 아끼는 패션선글라스를 쓰고 있어요!


출퇴근 후기!


* 우선 전기자전거의 매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일반 자전거....... 그래도 가끔은 타주겠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Mini A 는 꿀! 이라고 해야할까요.

일반 도로에서 페달링 시 전기의 힘은 정말 강력하게 느껴지고요. 슝슝- 나가기때문에 일반도로 이동 시는 전기없이 페달링을 했고요.

안양천에 진입하면서 4 로 수치를 올리고 달리기 시작하자 그냥 쭉쭉 나가기 시작해요.

저희집에서 회사까지 약 10km 정도인데요, 재미나게 달려서 40분정도 소요되었답니다.

(자전거가 아닐경우 약 55분정도 소요되요)


지하철로 다니면 사람들이 많을때 때로는 불편하기도 하고, 가끔 지하철 손잡이에 머리도 맞고 ㅋㅋ

오르락 내리락 계단에 환승까지..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자전거로 오니 일단! 그런 불편함없이 자연 바람 맞으며 확트인 시야에 운동까지 일석 삼조이상이네요.

일반 자전거라면 아마 꿈도 못 꿀거 같지만,

작지만 강한 전기 모터가 속도에 가속을 붙여주다보니, Mini A 와 함께하는 출퇴근길 이거 정말 매력있어요.

90kg정도되는 남편도 거뜬하네요.

남편! 탐내지 말고, 원한다면 내가 스마트 모델로 구매해주겠소!

사람은 모름지기 경험을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는거 같아요.

타기전에 몰랐던 전기자전거는 타보니 정말 매력이 넘쳐납니다.


한번 충전하고 왕복으로 다녀와도 충분했어요.

Mini A 널 어쩜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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