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했던 점은 일단 A/S가 가능한 제품 , 너무 작지 않은 제품 , 차량 이동이 가능한 제품, 배터리가 넉넉한 제품, 디자인이 괜찮은 제품.
이 고민의 끝.......바이로 전기 자전거 였습니다.
정말 다양한 바이로 자전거의 리뷰가 있더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정...하지만 그 이후로 또 고민이 되었네요..
스마트A , 스마트S
결국........선택은 자기 몫 ^^

요즘 출퇴근 종종 다고 다닙니다.... 현재까지는 무척 만족 스럽습니다.
다만 타이어 바람 넣는게 일반 자전거랑 달라서.......집에있는 장비로 바람을 넣긴 했는데...이거 어디서 바람을 넣어야 할까요?
근처 자전거 대리점에는 바람 넣는게 없던데..ㅠ.ㅠ

많은 분들이 무게 이야기 하시던데
제가 느끼기에는 어느정도 인정할수 있는 무게 인듯싶네요
접이식으로 해서 자동차에 딱이더군요..
아~ 여자분들은 당연히 어려울듯합니다.

구입후 2주나 되어서 알게된.....자전거에 따르릉 종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2번째 사진이 따르릉 종이네요.. ^^
다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