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에올린 내용입니다. 그 이후에 더 많은 경험은 크게 없는거 같아요. 잘 이용하고 있읍니다. 속도도 좋고 근데 거리는 30KM가 한계인 듯 합니다.충전기를 하나 더 사던가 해야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핸들포스트 접이식 부분이 꽉 고정이 안되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좀 나긴 합니다. 그외에는 뭐 부족한 것은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무게는 들만은 한데 접어서 이동은 정말 비추입니다. 다른 접이식은 아마도 자석고정 방식이 아니라더 불편하기는 한거 같은데 그러니 뭐 딱 12km 정도 거리의 출퇴근용으로 사용할 물건이지 레저용으로 장거리 갈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전동을 끄거가 2단에서 움직여 보려면 속도가 한 18km 정도 밖에 안나서 전 좀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3단으로 25~27km 속도로 움직이니 출근시에는 환상적인 코스로 목동 자전거길-안양천-성산대교-홍제천-연남동 가로공원...이렇게 , 그러니 환상적인 코스인 것이지요 ...빵꾸 걱정되어 노펑크 타이어로 좀 바꿔보려니 일반 자전거샵은 자기들은 못 갈아준다고 하네요, 빵꾸 대비한 장비를 가지고는 다니지만 출근긴에 일 벌어지면 참 난감할 것 같아요. 요거이 좀 불편한 부분입니다 좀 가까이 as 가능하면 좋은 데 안타까운 부분입니다.